글로랑‧앱닥터‧피처링 등 17대 1 뚫고 ‘마루180’ 입주

신보훈 기자() | Posted : January 7, 2020, 14:59 | Updated : January 7, 2020, 14:59

[사진=아산나눔재단]


아산나눔재단은 7일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상반기 입주 스타트업 6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1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스타트업은 ▲ 글로랑(유학 플랫폼 '유스' 운영) ▲ 슈퍼메이커스(반찬 직영판매 플랫폼 '슈퍼키친' 운영) ▲ 앱닥터(인공지능 활용 개발자 시간제 아웃소싱 플랫폼) ▲ 콜로세움코퍼레이션(중소상공인을 위한 통합 물류대행 서비스 솔루션) ▲ 티킷(티켓팅 플랫폼) ▲ 피처링(인플루언서 영향력 측정 서비스 '피처링스코어' 운영)이다.

해당 기업은 법인 설립 후 5년 이내 기업 중 직원 수 3∼8인으로, 최대 1년간 사무공간 지정, 클라우드 지원, 해외 콘퍼런스·세미나 참가비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구글, AWS, 네이버 등으로부터 클라우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해외 출장 시 구글의 전 세계 테크 허브 코워킹 스페이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출장이나 미팅 등에 필요할 경우 쏘카(SOCAR)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해외 콘퍼런스, 세미나 등에 참석할 경우 최대 300만 원의 실비를 지원한다.

박지영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센터 팀장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스타트업 6팀이 17 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마루180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혁신적 방법으로 세상을 180도 바꿀 스타트업이 분명한 만큼 아산나눔재단도 이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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