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닷, 자율주행·모빌리티 기술성과 첫선…인재확보 차원

임민철 기자() | Posted : July 20, 2021, 09:16 | Updated : July 20, 2021, 09:16

송창현 포티투닷 대표. [사진=포티투닷 제공]


자율주행·모빌리티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이 그 동안 베일 속에 있던 기술과 플랫폼 연구성과, 개발방향을 최초로 외부에 공개했다. 기술역량을 보유한 핵심인재 확보를 위해 4개 분야 기술그룹 리더들이 직접 나섰다.

20일 포티투닷은 '유모스데이 2021'이라는 이름으로 기술 발표회를 열고 회사의 자율주행 기술과 모빌리티 플랫폼을 연구한 성과, 개발 방향을 외부에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송창현 포티투닷 대표의 키노트에 이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AKit Core', 자율주행 AI 하드웨어 플랫폼 'AKit NCU', 모빌리티 플랫폼 'TAP! Core', 경량 자율주행지도 'SDx Map' 등 4개 분야 기술 소개가 진행됐다.

송 대표는 "유모스데이를 통해 자율주행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 기술을 더욱 상세하게 소개하는 콘텐츠를 더 많이 공개하겠다"라며 "포티투닷과 함께 혁신적인 도전을 통해 새로운 이동의 해답을 찾을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포티투닷의 채용공고에 따르면 이 회사는 차량용 안드로이드 앱,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 QA, 보안관제, 소프트웨어 등 기술을 보유한 엔지니어를 뽑고 있다. 서비스 백엔드와 iOS·안드로이드 모바일 앱 등을 개발할 제품개발부서 개발자도 구한다. 지도서비스를 구축하고 관련 AI 기술을 개발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머신러닝 엔지니어 등을 채용한다.

행사명의 '유모스(UMOS)'는 포티투닷이 개발하는 도심형 통합 자율주행 솔루션이다. 포티투닷은 "모든 것이 스스로 움직이고 끊김 없이 연결된 세상을 만든다"라는 지향점을 갖고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모든 이동수단에 자율주행기술을 탑재해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과 산업을 의미하는 '자율 서비스형 운송(autonomous Transportation-as-a-Service)' 분야를 사업 영역으로 삼고 있다.
 

포티투닷의 자율주행 AI 알고리즘은 센서퓨전을 통해 도로에 움직이는 사물들의 종류와 위치를 판단한다. 자율주행 AI 인식 알고리즘을 통해 보행섬에 신호대기 중인 보행자를 인식하고 우회로를 서행하며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포티투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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