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DX 파트너"…KT, 디지코 사업 발전 방향 발표

오수연 기자() | Posted : April 15, 2022, 11:10 | Updated : April 15, 2022, 11:10

지난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디지털-X 서밋 2022에서 구현모 KT 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KT]

KT가 '기업의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디지털기술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지난 14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디지털-X 서밋 2022'를 디지털플랫폼기업(디지코)의 다양한 사업 발전 방향과 사례 등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디지털-X 서밋' 콘퍼런스에서는 디지털전환(DX)이 필요한 기업들에게 유용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컨택센터(AICC), 로봇, 통신DX, 안전DX 등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디지털기술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KT의 핵심 사업을 설명했다. 또한 이를 적용한 고객 사례를 공개했다. 
 
구현모 KT 대표는 환영사에서 "DX를 통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는 이제 대기업, 정부, 지자체뿐 아니라 중소기업, 소상공인까지 가능한 시대"이며, "KT가 고객의 변화의 과정에서 함께할 준비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AI를 더하다'를 주제로 최준기 AI/빅데이터 본부장이 'AICC의 추진현황 및 발전방향'을, 박정준 기업고객본부장이 AICC 기술을 도입한 홈쇼핑과 외식업계 사례 등을 발표했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로봇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구성된 두 번째 파트에서는 이상호 AI로봇사업단장이 '로봇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이어 이길욱 기업고객담당이 KT로봇을 도입한 호텔과 레스토랑 등의 사례를 소개했다.

세 번째 파트는 통신 사업 관련한 사업 내용으로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통신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민혜병 엔터프라이즈서비스DX 본부장이 '통신DX 적용을 통한 기업가치의 혁신'을 발표했다. 주요 사업 사례로는 양방향 예약알림, 위협알림 차단, 5G MEC 등의 KT 통신DX 기술을 적용한 대학병원, 금융사, 카페, 비행장, 사관학교를 소개했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안전을 더하다'는 주제로 진행된 네 번째 파트는 김영식 DX플랫폼사업본부장이 'AI를 활용한 안전한 사업환경 조성'을, 노형래 기업고객담당이 KT 산업안전DX 기술을 도입한 건설사, 자동차 회사의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코로나19 지속으로 지난해에 이어 100%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디지털-X 서밋'은 다양한 기업의 참석자들이 참가하는 등 대한민국 DX 분야를 이끄는 KT의 기술과 주요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참석자들은 KT의 디지코 사업분야와 기업 적용 사례에 대해 많은 질문을 했고, KT의 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답변하면서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일부 기업의 관계자들은 KT의 디지코 DX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컨설팅과 체험을 요청하기도 했다.

'디지털-X 서밋' 발표 영상은 KT 엔터프라이즈 웹사이트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은 "KT가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업, 지자체, 중소상인 등 여러 분야의 DX 추진에 더욱 훌륭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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