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클라우드 성과로 AWS '올해의 서비스 파트너상' 받아

임민철 기자() | Posted : May 12, 2022, 11:00 | Updated : May 12, 2022, 11:00

왼쪽 두 번째부터 김태훈 LG CNS 클라우드사업부장(상무), 필 데이비스 아마존웹서비스 아시아태평양·일본 대표,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 [사진=LG CNS]


LG CNS가 뛰어난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 성과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올해의 서비스 파트너상(Services Partner of the Year)' 수상 기업에 선정됐다.

LG CNS는 12일 'AWS 파트너 서밋 코리아 2022'에서 AWS 클라우드 이용 고객과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디지털 전환 혁신을 지원한 성과로 클라우드 전문성을 입증해 올해의 서비스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LG CNS는 클라우드 전환, 매니지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등 다섯 가지 클라우드 관련 영역에서 기술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LG CNS는 지난 2월 AWS와 AM사업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맺고 AWS 사업 전담 조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론치 센터를 신설했다. 기존 고객 클라우드 전담 센터 두 개 조직을 대표 직속 사업부로 격상하고 AWS 클라우드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 1000여명을 집중 배치했다. 두 센터를 AM 전문 조직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빌드센터'와 함께 클라우드 사업 최전방에 투입했다.

LG CNS는 지난 2017년 AW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금융·게임 기업과 LG그룹 계열사 대상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지난 2021년 대한항공 전사 IT시스템을 AWS로 전환했다. 2021년 출시된 클라우드 운영 서비스 '클라우드엑스퍼 프로옵스'를 통해 고객사의 클라우드 인프라, 응용시스템, 보안, 전문가 서비스 등을 통합하고 운영하는 '더 뉴 MSP' 사업도 추진 중이다.

지난 2월 영업, 제조, 구매, 인사, 품질 등 비즈니스 분야별 글로벌 SaaS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 '싱글렉스'를 출시해 구독형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했다. 지난 3월 퍼시픽자산운용의 연면적 9만9070㎡(약 3만평) 규모 '죽전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도 수주했다. 향후 입주 기업 대상 클라우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훈 LG CNS 클라우드사업부장(상무)은 "기술 고도화로 업계를 선도하는 클라우드 사업자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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