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K-Food조리전공, 한식교육기관 지원사업 '4년 연속 선정' 外

(부산)박연진 기자() | Posted : June 14, 2022, 16:58 | Updated : June 14, 2022, 16:58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K-Food조리전공이 ‘K-Food 글로벌 선도 전문인력 양성 역량강화 교육 육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영산대학교]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 K-Food조리전공이 한식교육의 전문기능을 강화, 분야별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2022년 한식교육과정 지원사업’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의 한식교육기관 지원사업은 대학, 특성화 고등학교 등 한식 전문 교육기관이 현장 지향적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한식 분야 취·창업 희망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K-Food 글로벌 선도 전문인력 양성 역량강화 교육 육성사업’ 프로그램명으로 최종 선정된 영산대 K-Food조리전공은 이론교육과 로컬 푸드를 주재료로 하는 실습교육 및 요리대회 출전을 비롯해 식품명인‧전문가 등 전승 주체를 초청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산대 K-Food조리전공 최영호 교수는 "학생들이 현장 전문가와 요리 명인들의 다양한 노하우를 배우고 실습하며 자연스레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Food가 세계 속 브랜드로 더욱 공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현장 체험프로그램 및 다양한 음식과 조리법 교육 기회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산대 게임VR학부, 고교생 관심 'UP'… 미래 인재 진로탐색 도움
경남 삼천포여고, 부산 성도고 학생 요청으로 특강 진행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게임VR학부가 해운대캠퍼스에 삼천포여고 학생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영산대학교]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혁신기술에 대한 수요 급증에 발맞춰 관련 게임VR학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영산대 Art&Tech대학 게임VR학부는 고교생들이 관심 분야를 직접 선택하고 전문가를 초청하는 방식으로 경남 삼천포여자고등학교와 부산 북구 성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마련했다. 

게임VR학부 임상국‧김태환 교수는 해당 고교생들을 해운대캠퍼스로 초청해  메타버스(Metaverse)를 주제로 한 미래의 기술변화 전망과 ‘15분 만에 게임 만들기’ 등을 진행하면서 참여학생의 호응을 얻었다. 

김태환 교수는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게임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게임콘텐츠 개발‧제작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상국 교수는 "학생들이 메타버스 시대의 특징적인 요소들을 이해하고 여러 콘텐츠의 필요성을 이해한다면 자신의 미래를 잘 설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 게임VR학부는 게임콘텐츠전공, 가상현실콘텐츠전공을 운영하며 실무중심의 산학일체형교육을 바탕으로 게임콘텐츠 제작‧개발 및 미래 게임산업의 핵심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영산대 Art&Tech대학, SEDIA 등과 전문 인력 양성 협정
8일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유피체인, 비엔티 등과 '맞손'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Art&Tech대학이 지난 8일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유피체인, 비엔티와 산학협정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학교]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Art&Tech대학이 지난 8일 국가와 지역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제반분야 발전을 위해 사단법인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유피체인, 비엔티와 산학협정을 체결했다.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SEDIA)는 동남권 디자인산업계 회원사 간 정보교류와 지식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동남권 디자인기업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유피체인은 블록체인 전문 개발자 및 특급 IT개발자로 구성된 블록체인 전문기업이다. 국산 등산화브랜드인 캠프라인(CAMPLINE)의 자회사인 비엔티(B&T)는 세계 캠핑용품의 전자상거래를 담당하고 있다. 

협정서에는 시각영상디자인분야에 관한 콘텐츠 연구 및 개발전문가 지원 등 인적교류, 교육콘텐츠 개발 시 인재 확보 및 활용에 관한 교류, 개발시설과 장비 활용 교류, 디자인학부(시각영상디자인전공)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등이 담겼다. 

영산대학교 Art&Tech대학 이연기 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련 산업이 발전하고 학생들의 실무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Art&Tech대학은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산업 발전의 마중물이 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학교 Art&Tech대학은 디자인학부(시각영상디자인전공, 실내환경디자인전공, 만화애니메이션전공), 게임VR학부(게임콘텐츠전공, 가상현실콘텐츠전공), 웹툰학과, 연기공연예술학과, 방송사진예술학과, 패션디자인학과, 미용예술학과 등 콘텐츠 관련 및 마이스(MICE)산업의 핵심 인력 양성을 위한 학과‧전공이 집약돼있다. 
영산대 서양조리전공 동아리, 해운대 청소년어울림마당 재능기부
만화 ‘포켓몬스터’ 캐릭터, 쿠키 아이싱으로 참가 청소년 호응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서양조리전공 대표동아리 학생들이 해운대구 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에서 쿠키 만들기 재능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영산대학교]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 서양조리전공 대표동아리 ‘에스코피에’와 ‘아트 디 셰프’가 최근 열린 해운대구 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에서 재능기부를 했다. 

두 동아리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유명 만화 캐릭터인 포켓몬스터를 쿠키에 아이싱(icing, 설탕 옷 입히기)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함께 만들었다. 

영산대 서양조리전공 전상경 교수는 "청소년들이 흥미롭게 참여하고 맛있는 간식도 먹을 수 있는 방안으로 쿠키 아이싱을 선택했다"며 "서양조리전공 학생들이 봉사의 즐거움을 느끼고 고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방안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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