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방사청장 엄동환·기상청장 유희동...'전문가 발탁'

이성휘 기자() | Posted : June 22, 2022, 11:00 | Updated : June 22, 2022, 11:02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발사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신임 방위사업청장에 엄동환 국방과학연구소 방위산업 기술지원센터장, 기상청장에 유희동 기상청 차장 등 처‧청장 및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업무에 정통한 내부 전문가를 발탁하는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대변인실에 따르면 엄동환 신임 청장은 1965년생으로 육사 44기다. 고려대에서 시스템공학 박사를 받았다. 방위사업청 전차사업팀장과 방사청 전차사업팀장을 거쳐 현재 국방과학연구소 방위산업 기술지원센터장에 재직중이다.
 
유희동 청장은 1963년생으로 연세대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클라호마대에서 기상학 박사를 받았다. 부산지방기상청장과 기상청 기획조정관을 역임하고 현재 기상청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차관급인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에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 국무2차장에 이정원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을 각각 승진 임명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에는 신영숙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을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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