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aT 사장 "글로벌 공급망 위기…먹거리 전담기관 역할 중요"

안선영 기자() | Posted : June 24, 2022, 11:04 | Updated : June 24, 2022, 13:39

[사진=유대길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준정부기관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aT는 △식량안보 해결을 위해 새만금에 식량·식품 종합가공 콤비나트 설립 추진 △저탄소 식생활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의 범국민 운동 전개 △국민체감형 ESG경영 실천 △글로벌 물류대란 속 농수산식품 수출 사상최초 100억 달러 돌파(113억 달러)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앞서 공사는 올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조사(PCSI)에서 최고등급, 동반성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사회적 가치 기여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준정부기관 1위 등을 달성한 바 있다.

지난 15일에는 대한민국 ESG경영 포럼이 주최한 대한민국 ESG경영대상에서 준정부기관 부문 최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춘진 aT 사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 급변하는 환경 속 국민 먹거리 전담 기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식량주권 확보와 수출증대, 농수산식품의 디지털 전환 및 공공먹거리 지원 등 새정부의 국정과제 이행을 선도하고, 효율성 중심의 조직혁신으로 미래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는 공사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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