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증시 어쩌다가… 연초 대비 하락률 글로벌 1위

양성모 기자() | Posted : June 27, 2022, 00:32 | Updated : June 27, 2022, 11:00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주요뉴스
▷K증시 어쩌다가… 연초 대비 하락률 글로벌 1위
-국내 증시가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연초 대비 낙폭 상위권을 기록.
-코스닥은 지난 23일 연초 대비 30% 이상 떨어지며 1위를 차지했고 코스피는 낙폭 3~4위를 오가는 중.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코스닥은 전일 대비 35.92포인트(5.03%) 오른 750.30으로 거래를 마치며 2거래일간 하락 폭을 일부 회복.
-코스닥은 지난 22일과 23일에 각각 4.03%(31.34포인트), 4.36%(32.58포인트) 하락하면서 글로벌 주요 증시 중 연초 대비 낙폭 1위라는 오명을 뒤집어써.
-24일 종가 기준 코스닥의 연초 대비 하락 폭은 -27.70%(287.53포인트).
-특히 지난 23일에는 연초 대비 낙폭이 -31.71%(323.45포인트)를 기록하며 30%대를 돌파.
-글로벌 지수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종가 기준 연초 대비 낙폭이 20%를 초과한 것은 미국 나스닥과 러셀2000뿐.
-이들 지수의 낙폭은 각각 -26.69%(4225.18포인트)와 -22.30%(506.82포인트)로 코스피와 코스닥을 비롯해 미국 일부 지수만이 20% 넘는 낙폭을 기록.

◆주요 리포트
▷삼성전기, 우려보다 긍정적인 변화에 주목 [대신증권]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25만원 유지.
-최근 주가 하락은 MLCC의 믹스 효과, FC BGA의 매출 증가, 카메라모듈의 전장향 확대 등 고려하면 과도.
-인플레이션 상승 및 경기둔화 전망으로 주요 IT 기기 수요 약화의 가능성은 존재.
-하지만 삼성전기의 포트폴리오 변화 및 경쟁력 확대를 감안하면 과거대비 매출, 이익의 변동성이 적어진 것으로 분석.
-현재 밸류에이션(P/E 8.4배, P/B 1.3배는 역사적 저점)의 매력과 신성장 투자 및 거래선 추가로 주가는 하방경직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
 
◆장 마감 후(24일) 주요공시
▷SK디앤디, 1800억원 규모로 경북 군위, 의성군 일대 풍백 풍력발전단지 EPC 건설공사 수주.
▷신영증권, 사외이사 선임. 이상진 신영자산운용 대표이사와 조신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 등 2인.
▷메타랩스, 5000만주 신주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정. 자금조달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 증자 방식은 제3자 배정. 보통주식 신주 발행가액은 600원.
▷CJ프레시웨이, 403억738만원 규모의 마켓보로 지분을 취득키로 결정.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76%.
▷비디아이, 두산중공업과 150억원 규모의 ‘플라이 애쉬 핸들링 시스템(Fly Ash Handling System)’ 공급계약을 해지. 해지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1.62%.
▷메디포스트, 최대주주가 양윤선씨 외 2명에서 스카이메디로 변경. 변경 이유는 스카이메디와 양윤선 대표이사의 주식양수도계약 체결,
▷휴먼엔, 경영정상화 및 향후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 보전을 위해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회사재산보전처분, 포괄적금지명령 등을 신청.
▷기산텔레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기산텔레콤에 대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 이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주권 매매거래가 재개.
▷카카오게임즈, 계열회사인 ‘Kakao Games Europe B.V.’에 739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0%. 또한 1740억7304만원 규모의 지분을 취득하기로 결정.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06%. 취득주식수는 1억2713만212주. 취득후 지분비율은 100%.
▷비디아이, 삼성물산과 470억9968만원 규모의 회처리 및 회정제 설비 공급 계약을 해지. 해지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49.63%.
 
◆펀드 동향(23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285억원
▷해외 주식형 -46억원
 
◆오늘(27일) 주요일정
▷미국 : 5월 내구재 주문[P], 미결주택매매, 6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 활동
▷중국 : 5월 산업생산
▷일본 : 4월 동행지수, 선행지수 CI[F]
© Aju Business Daily & www.ajunews.com Copyright: All materials on this site may not be reproduced, distributed, transmitted, displayed, published or broadcast without the authorization from the Aju News Corporation.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