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서현옥 도의원, "평택시 공원 내 'LED 수국정원' 조성사업 차질없는 진행" 당부

(수원)차우열 기자() | Posted : July 27, 2022, 16:27 | Updated : July 27, 2022, 16:27
 

서현옥 경기도의원이 27일 평택시 관계자들과 'LED 수국정원 조성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서현옥 도의원은 27일 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평택시 공원과 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LED 수국정원 조성사업' 추진과 관련한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서현옥 도의원은 이날 “이 사업은 2021년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평택시민의 휴식공간인 배다리공원 등 4개 공원에 대해 LED 경관 조명기구를 이용한 수국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야경의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도록 사업을 빈틈없이 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현옥 도의원은 또 “배다리공원 등 평택의 공원들은 저수지와 녹지공간의 어우러짐이 뛰어나 주민들을 비롯해 관광객 등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곳으로 LED 수국정원이 조성되면 야간에도 방문객이 늘어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반응이 좋으면 LED 수국정원 조성을 지속해서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물 피해 여부와 수질관리 상태 등 확인

병목안캠핑장을 현장 점검하고 있는 경기도의원들 모습 [사진=경기도의회]

이와 함께 도의회 김성수, 문형근, 이채명 도의원은 지난 26일 안양지역 힐링의 명소인 병목안캠핑장을 방문, 안전시설 등에 대해 현장 점검했다.

이들 의원의 이날 현장방문은 최근 캠핑장 안전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자 병목안캠핑장도 안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채명 의원은 안양시의원 시절부터 병목안캠핑장에 관심을 두고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현장을 방문, 물놀이장 현황 및 이용자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이들은 이날 새로 설치한 고정식 텐트 내부를 둘러보며 안전한 이용에 관심과 함께 물놀이장을 둘러보며 근래 집중호우로 인해 시설물 피해 여부와 수질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이용자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현재 병목안캠핑장은 고정식 텐트 16개소, 일반데크 34개소를 운영 중이며 물놀이장은 지난 6월 15일부터 오는 9월 14일까지 3개월 동안 누구나 무료로 운영된다.

문형근 의원 등은 “무더위에 시민을 위해 고생하시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예산소진으로 사업 진행 차질 우려...정 의원, 예산 지원 방안 모색키로

정윤경 경기도의원(우)이 지난 26일 군포시 매화종합사회복지관 최복란 관장(좌)과 경증치매환자 가구를 위한 사회적 돌봄지원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또 정윤경 도의원은 같은날 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군포시 매화종합사회복지관 최복란 관장과 인지기능저하 경증치매환자 가구를 위한 사회적 돌봄 지원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최복란 관장은 “경기도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난 3년간 지역 내 경증치매환자들의 심리,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감으로 인한 우울감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올 하반기부터는 예산소진으로 인해 지원이 불가한 상태”라며 “남은 기한까지 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
 
정윤경 도의원은 이에 대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증치매환자들과 그로인한 가정에서의 환자 간병으로 보호자의 부양부담감은 증가하고 있어 가족의 치매환자 돌봄문제는 우리 사회가 다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이 사업이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예산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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