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FEZ‧대구상의, '두바이 시장 분석 현지 진출 전략' 수립

(대구) 이인수 기자() | Posted : August 10, 2022, 14:37 | Updated : August 10, 2022, 14:37
DGFEZ·대구상의, 두바이 무역사절단 참가기업 모집

대구경제자유구역 입주(예정)기업을 대상으로 두바이 무역사절단을 오는 8월 26일까지 모집해 파견할 예정인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대구상공회의소. [사진=DGFEZ·대구상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경제자유구역 입주(예정)기업을 대상으로 두바이 무역사절단을 오는 8월 26일까지 모집하여 파견한다고 8월 10일 밝혔다.
 
이는 이번 무역사절단이 미주, 유럽, 동남아, 중국, 일본 등 기존 주요 해외시장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마케팅이 부진한 중동지역에 대한 시장 분석과 현지 진출 전략 수립의 토대를 마련코자 계획되었다.
 
이에 대구경제자유구역 입주(예정)기업 중 의료, IT 관련, 일반소비재(화장품 등) 기업 8개 사 정도를 선정하여 추진될 예정으로 참가기업 품목의 현지 시장조사 및 바이어 발굴·매칭, 1:1 수출 상담 주선, 통역 지원과 함께 출장자 1인에 대해 최대 150만원의 항공료도 지원할 예정으로, 참가기업 모집은 오는 8월 2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최근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가속에 따른 경기침체로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이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대구지역에서 상대적으로 해외 마케팅이 부족한 중동지역 중 구매력이 높은 두바이의 유망 바이어 대상으로 지역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과 수출 확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삼보모터스 기술연수원, ‘산업전환 인식개선 세미나’ 개최

대구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8월 17일, ‘내연기관 중심에서 친환경 자동차로의 급변’이라는 주제로 산업전환 대비 인식개선 세미나를 개최하는 삼보모터스 기술연수원 그룹 회장 이재하 [사진=대구상공회의소]

삼보모터스 기술연수원은 오는 8월 17일 오후 2시 대구상공회의소 10층 대회의실에서 ‘내연기관 중심에서 친환경 자동차로의 급변’이라는 주제로 산업전환 대비 인식개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삼보모터스 기술연수원에서는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기업의 산업전환과 근로자의 직무 전환을 선제적·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 플랫폼 구축을 위해 고용노동부 정부 지원 사업인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대구의 대표적 자동차 부품기업 40여 개 사가 협약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자동차 시대로의 전환에 맞추어 자동차부품 산업이 직면한 내·외부적 기업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의 산업전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향후 지속해서 토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이경수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수 교수는 현재 서울대학교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 센터장으로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자동차 고속도로 시험주행에 성공하였으며, 미국자동차공학회(SAE) 자동차 전자 분야에서 최고 논문상 ‘Vincent Bendix Electronics'를 수상한 바 있다.
 
이에 ‘내연기관 중심에서 친환경 자동차로의 급변’이라는 주제로 자동차 산업을 이끌 핵심 트렌드, 2035년 자동차 산업의 수요 방향성과 산업 패러다임, 모빌리티 핵심 키워드 등의 세부 내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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