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버전의 시리즈 영상은 중국신문망, 중국전매대학, 서울중국문화센터가 공동으로 출품한 작품이다.
해당 <중국 문화 파헤치기> 시리즈 영상은 주로 국내외 "Z세대"를 타깃으로 하여 60가지 중국 무형 문화재를 메인 콘텐츠로 정하고 그 배후의 스토리를 서술하였으며 회당 2분 분량으로 무형 문화재의 전통문화를 생동감 있게 "부활"시켰다. 또한 시리즈 영상은 세로 구조로 되어 있어 모바일 홍보에 유리하며, 젊은 세대의 언어 방식으로 무형 문화재에 내포된 의미를 해석했다.
이외에도, 혁신적인 방식으로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널리 홍보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민중들이 중국 문화에 내재된 문화적 소양을 더욱 진실하게 체감할 수 있게 하였다. 앞서 <중국 문화 파헤치기> 중국어 버전과 영어 버전의 시리즈 영상은 올 3월에 이미 온라인 상에서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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