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10월 11일부터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광주)박승호 기자() | Posted : September 26, 2022, 13:33 | Updated : September 26, 2022, 13:33
 

광주광역시청[사진=광주시 ]




광주광역시가 상반기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오는 10월 11일부터 31일까지 자치구별로 지정된 동물병원 94곳에 가면 된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이고 동물등록제에 등록된 반려견이다.
 
접종비는 평소에 2만원 정도지만 이 기간에는 5000원이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걸릴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전염된 개나 고양이가 사람을 물거나 할퀴면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다.

국내에 광견병은 2014년 이후로 발생되지 않았지만 너구리 같은 야생동물과 접촉하면 걸릴 수 있어서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광주시는 해마다 봄과 가을 두 차례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4000마리의 반려견이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았다.
 
이번 예방접종을 위해 광주시는 광견병 백신 4400마리 분량을 지정 동물병원에 공급했다.

반려를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이상의 개는 동물보호법령에 따른 의무등록 대상이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최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되고 예방접종 기간에 미등록 반려견은 등록을 하고 예방접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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