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 변동성 장세에 단기채권형 ETF로 승부 外

양성모 기자() | Posted : October 6, 2022, 00:30 | Updated : October 6, 2022, 00:30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주요뉴스
▷자산운용사 라이벌 ‘삼성 VS 미래에셋’… 변동성 장세에 단기채권형 ETF에서 승부
-미국의 가파른 기준금리인상과 경기둔화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 안전자산인 단기채권형 ETF에 집중.
-이에 국내 1위 ETF 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이 단기채권형 ETF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2위인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격차를 조금씩 벌리고 있어 주목.  
-5일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를 보면 지난 4일 기준 삼성자산운용의 ETF 순자산 규모는 32조6784억원으로 지난 9월 1일 이후 1조1421억원이 늘어. 
-같은 기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443억원이 늘어난 28조9278억원으로 37.84%로 집계.
-6월말 기준 삼성자산운용의 총 순자산 점유율은 41.35%,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7.79%.
-삼성자산운용의 순자산 및 점유율은 소폭 상승한 반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소폭 하락. 
-이는 단기채권형 ETF가 주도. 삼성자산운용은 채권ETF에 1조5131억원이 유입. 그중 1조4600억원이 단기채권 ETF. 
-미래에셋자산운용도 1조3488억원 중 단기채권이 1조3346억원을 차지.

◆주요 리포트
▷BNK금융지주, 너무 낮은 밸류에이션 [SK증권]
-6월 이후 주가는 계속 약세지만, 3분기 실적은 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양호할 전망
-3분기 순이익 컨센서스 2640억원은 전분기대비 순이익 +16%
-비이자부문은 부진하지만 NIM 확대와 대출 증가로 이자이익 증가세가 이를 충분히 커버
-글로벌 불황이 예고되어 있어도 PER 2.5배, PBR 0.20배는 과도한 저평가, ‘매수’ 의견 유지

◆장 마감 후(5일) 주요공시
▷좋은사람들,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제3자배정유상증자 참여로 최대주주가 우리인터텍스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소유 주식수는 5000만주며 비율은 51.57%.
▷THE E&M, 사채권자 간 조기상환 합의로 9억1800만원 규모의 1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만기전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
▷현대중공업, 유럽 소재 선사와 1조6201억원 규모로 컨테이너선 6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9.49%에 해당하는 규모.
▷범양건영, 해양수산부 동해지방해양수산청과 동해신항 진입도로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금액은 61억9054만원이며,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5.53%에 해당하는 규모.

◆펀드 동향(4일 기준, ETF제외)
▷국내 주식형 : +23억원 
▷해외 주식형 : +64억원

◆오늘(6일) 주요일정
▷한국 : 9월 CPI(YoY +5.7%), CPI근원(YoY +4.4%)
▷미국 : 8월 무역수지,  9월 S&P글로벌 PMI 서비스업, 종합[F],  ISM 서비스업(56.9), ADP 취업자 변동
▷유럽 : 9월 S&P글로벌 PMI 서비스업, 종합[F]
▷일본 : 9월 지분은행 PMI 서비스, 종합[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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