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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웨이팡 서울서 인바운드 관광 설명회 개최

李雅贤 记者 2025-11-25 08:24
중국 산둥성 웨이팡시(潍坊市)는 24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한풍위운 산해상요’ 웨이팡 인바운드 관광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관광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웨이팡시 문화관광국이 한국에서 주최한 첫 설명회로, 양국 간 문화·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설명회에는 가오창(高强) 웨이팡시 문화관광국장을 비롯해 웨이팡 주요 문화·관광 기관, 여행사, 기업 대표단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서울시의회, 서울시관광협회, 주요 여행사·항공사·문화단체 및 언론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摄影 记者 李雅贤】
중국 무형문화재 전승자 경군봉(耿军峰)이 24일 오후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웨이팡 관광 설명회에서 실내 연날리기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이아현 기자]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중국 고금 전승자 마룽성(马荣盛)과 한국 대금산조 인간문화재 조철현 명인의 합동 공연, 웨이팡 상징 문화유산인 실내 연(风筝) 퍼포먼스, 그리고 전통 연 제작·목판연화 등 웨이팡의 무형문화재를 소개하는 문화전시 마켓이 진행됐다.

웨이팡시는 한국 시장을 겨냥해 문화체험, 생태·힐링, 풍등·연 문화, 농촌 체류형 상품 등 특화 관광코스를 소개했으며, 이어진 업무협약식(MOU)에서는 양국 여행사 및 문화기업이 관광객 송출, 상품개발, 공동 마케팅 추진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체결했다.
 
【摄影 记者 李雅贤】
가오창(高强) 웨이팡시 문화관광국장이 24일 오후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웨이팡 관광 설명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아현 기자]

가오창 국장은 “한국은 웨이팡의 중요한 국제 파트너”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양국 문화·관광 교류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중국대사관 문화처, 주서울중국관광사무소,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 산둥성 한국사무소 등 관계자들도 참석해 양측 협력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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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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